수서-동탄-안성
포승-평택-안성-부발-원주-강릉
수도권 1호선: 안성공도까지 연장
수도권 전철: 잠실 - 안성
잠실-안성-청주공항
경기광주-용인-안성
장호원-안성-천안
GTX-A 동탄까지 개통이 완료, 추후 계획이 평택에서 안성까지 연장 계획을 갖고 있지만,이 계획이 동탄에서 평택이 아닌 수도권내륙선 라인을 사용하여 동탄에서 안성으로 변경되어야 한다. 평택은 GTX-C가 연장 계획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균형발전이다.
안성시에 드디어 2024년 세무서 안성지서가 개소하였다. 하지만 지서에서 안성세무서로 승격이 필요하다.
안성에는 수 많은 기업들과 산업단지가 있으므로 근로자도 상당하다. 따라서 근로복지공단 안성지서가 필요하다.
근로복지공단과 더불어 많은 근로자들을 위해 고용노동부 안성지사가 필요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평택안성지사가 아닌 안성단독 지사가 필요하다. 평택은 이미 송탄과 통합으로 별개 지지체이고, 안성에 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기에 필요하다.
현재 안성시법원은 있으나 소액재판과 이혼재판만 가능하므로, 안성 단독의 지원과 지청이 필요하다.
안성시청을 비롯하여 보건소,우체국,선관위,교육지원청, 소방서,경찰서를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타운이 필요하다. 몇몇 관공서는 협소하고 오래되었기 때문이다.
안성 공도는 2025년 12월 인구 7만을 앞두고 있기에 출장소 설치가 필요한데 위치는 공도 진사리 또는 중복리에 설치가 합리적이다. 이유는 안성시의 행정구역을 더욱 명확히 하고 서부권 주민들이 안성시청까지 거리가 있기 때문이다.